유월절이란 하늘 아버지의 선물이다!
유월절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해서 영원한 세계를 망각한 채 이 땅에서 고달픈 나그네 삶을 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한 하늘 아버지의 선물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도 유월절이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혹 들어는 보았어도 그것이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것을 이해한 사람은 많지 않다. ‘유월절이란 것이 어떤 진리이길래 하늘 아버지의 선물이라고 단언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선물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값없이 선물을 받게 된다. 물론 값없이 받게 된다고 해서 무조건 선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선물이란 값없이 받되 내게 꼭 필요한 것일 때 참다운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선물이 전해지는 순간은 정말 짧은 순간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 받게되는 감동은 참으로 크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무슨 이유일까? 먼저는 누군가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동하게 된다. 당신에게 무관심한 사람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두 번째는 수고 없이 준비되는 선물은 결코 없다는 사실이다. 귀한 선물일수록 더 많은 수고를 했을 것임은 당연하다. 이런 것들이 선물을 받게 되는 순간 당신을 감동케 하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위해 아주 소중한 선물을 준비해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란 선물이다. 이 귀한 선물을 받게 되는 사람은 그 속에 담겨진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참으로 감동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단지 원하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려면 뭔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 요긴한 것을 주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로부터 꼭 받아야할 선물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이 왜 새 언약 유월절일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때 유월절이란 선물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를 온전히 영접할 수 있게 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

이 땅에 살고 있는 당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수고로운 삶을 살게 될 이 땅에 왜 태어나게 되었을까? 죽기를 원하지 않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는이유는 무엇일까? 장차 이 땅을 떠나서 돌아가게 될 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종교를 통해서 그 답을 얻고자 한다. 이런 영적인 질문들에 대한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게 될 때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오직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을 영접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일 뿐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곧 그 본향이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스스로 시인하고 있다. 누군가의 조문을 갔을 때, ‘돌아가셨다’라고 위로하지 않는가? ‘돌아가다’라는 표현은 ‘원래 있던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결같이 하늘을 가리키며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라도 자신은 이 땅에서 나그네요 외국인임을 시인하고 있으며, 하늘이 본향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 어떤 나그네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죽음만큼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범죄한 영혼들인것이다.
히 2:14~1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속하심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
당신은 그 본향이 하늘 나라이며 이 땅에서 수고로운 나그네의 삶을 사는 존재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그런 당신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하셨을까? 무슨 이유로 당신은 하늘 본향을 떠나 이 땅에 오게 되었을까?
사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마 9:13 내(예수님가 )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하늘에서 죄를 범하였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땅에 오게 되었고, 사망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신이 이 땅에서 어떤 노력을 할지라도 죽음을 피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선물을 꼭 받고 싶은가?
심오한 지식? 남들이 부러워할 엄청난 재산? 아니면, 명예?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한 때 이런 것들을 소유했던 사람들도 결국에 가서는 죽었기 때문이다. 사망 죄를 용서받게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그런 선물을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선물을 예비해 주시되, 거룩하신 희생 속에 예비해 주셨고, 당신에게 그 어떤 댓가도 요구하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선물을 준비해주셨을까?
이 땅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는 결국에 가서는 사망으로 끝나게 되니, 솔로몬이 증거했듯이 참으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전 1:14~17). 나름대로 목적을 이루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지만, 정작 그것을 이루게 되었을 때에는 뭔가 모른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유월절 선물, 값없이 받으러 오라!

이런 삶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하나님께서는 꼭 주시고자 하시는 선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사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으로 임하신 하늘 아버지께서(사 9:6, 눅 1:31~32, 계 22:16)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신 선물은 바로 영원한 언약이다! 이 영원한 언약은 오직 다윗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귀한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라할지라도 그 영혼이 살게 될 것이다. 사망을 삼켜버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안에 담겨 있다.이렇게 귀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값없이 받으라고 하신다. 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 2,000 년 전 다윗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가리켜 영원한 언약이라고 하시며 선물을 허락하셨을까?
눅 22:15~22 내(예수님)가 ~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렇게 유월절이란 사망의 존재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고한 약속의 말씀이다(사 55:11). 2,000 년 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선물을 준비해 주실 때 어떤 희생속에서 준비해 주셨는지를 성경은 세세하게 증거하고 있다(마 26:36~39, 27:27~31).
이 유월절이란 선물은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도 꼭 필요한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지 않고는 참 기쁨을 맛볼 수도 없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삼을 수도 없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재림 그리스도로 임하신 것은 당신에게도 이 유월절 선물을 허락하시고 참 기쁨을 맛보게 하려 하심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교회로 와서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유월절 선물을 받게 된다. 그리고 설레임으로 천국을 소망삼을 수 있게 된다.
예전에 참 진리를 영접하기 전에는 ‘최후의 만찬’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그 그림이 하늘 아버지의 간절함이 담긴 선물인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화가의 그림이 아니라 영원전부터 예비해 주신 선물인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베풀어주신 사랑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던 마음을 떠올리게 되네요. 그 사람에게 관심도 사랑도 없다면, 수고로움을 감내하면서까지 선물을 준비하지 않겠지요….
하물며 사람도 이러한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죽음과 맞바꾸면서까지 우리위한 선물을 준비하셨을까요??
이런 마음올 보니…유월절이 더욱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유월절선물을 받을수있는 우리모두가 되어요~!!
맞아요, 무관심한 사람에게는 결코 선물하지를 않죠. 또 선물을 한다고 해도 귀한 선물이 있고 하찮은? 선물이 있죠. 실은 정성이 담긴 선물은 그 경중을 따질 수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선물이라도 그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조금 있으면 하늘 아버지의 선물을 받을 때가 다가옵니다. 지난 해에도 유월절 선물을 받았을 때 정말 기뻤는데, 올 해에 준비해주신 유월절 선물은 더욱 더 기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을 매년 똑같이 준비하시는 것이 아니라 매 번 새로운 선물을 주셨으니까요.
영원한 천국에 되돌아갈 수 있도록 올 해도 꼭 유월절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하늘 가족들이 모두 시온에 모이기를 바랍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네요. 예수님께서 그토록 지키기를 바라셨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토록 소중한 절기를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고,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에서는 왜 지키지 않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 마음을 다해 지키겠습니다.
아무도 영접하지 않는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다시 한 번 가이 없는 희생으로 세워주신 정말 소중한 아버지의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셀레이는 일입니다. 그 크기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를 감동케 하죠. 새 언약 유월절 선물은 참으로 우리 영혼을 감동케 하는 엘로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을 때, 아무런 느낌없이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유월절 선물을 받고 그 축복을 느끼게 될 때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쁨과도 견줄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겁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말씀대로 믿고 지키게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 곧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천국은 이들에게 허락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성경을 통해서 반드시 깨닫고 지켜야할 하나님의 절기이다! 믿고 지키는 사람이 받게될 축복은 상상 이상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믿고 지키는 사람이 받게 될 축복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참으로 귀한 것이다!
올 해 지켜지게 될 유월절, 참으로 기대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벅찬 일이다.
귀한 선물일수록 그것을 준비함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정성이 뒤따르게 된다. 6000년의 긴 세월에 걸쳐 준비된 유월절 선물, 이보다 더 귀한 선물이 어디에 있을까?
맞아요! 게다가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목숨을 내 놓으신 가운데 허락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이보다 더 귀한 선물이 과연 있겠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싶은 가장 큰 선물? 당영히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것이다. 이 큰 축복을 위해 허락하신 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 약속은 절대적인 약속이다. 믿고 지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약속하신 대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맞아요!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이 있겠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2017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새 언약 유월절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 설레는 선물이었습니다.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선물이기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올해 지키게 된 유월절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산 소망을 다시금 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유월절 선물은 하늘의 이산된 가족들에게 전달되어야할 엘로힘 하나님의 선물이다!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전히 힘쓰는 엘로힘 하나님의 일꾼이 되고 싶다!
유월절이란? 지금은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이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 반드시 제시해야하는 보증 수표!’
올 해에도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로 유월절을 시온에서 지킬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퇴근하는 길에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유월절에 대한 영상을 보여줬다. 성경에 있는 것인데 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거냐며 궁금해했다. 순간 유월절 약속을 믿고 지킨다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느꼈다.
성경에 증거된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생명의 진리가 바로 이 새 언약 유월절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유월절이란 ‘천국행 티켓’이다. 이 티켓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시도 되어있고, 영생이 보장된 사람이라는 표시도 되어있다. 뿐만아니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감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을 존재도 없다. 모든 신령한 축복이 예비된 그런 티켓이다.
이땅의 삶은 피곤하고 슬프고 아플때가 더 많이 있는것 같다. 인생의 평균 70~80의 생애에서 사람들은 더 잘 살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아무리 잘 산다고 한들, 아무리 직위가 높다고 한들,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게 되면 사람이 결국은 죽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고 한다. 죄 때문에 결국엔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려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시고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허락해 주셨다. 다시 살수 있는 방법, 영원히 천국에서 영생할수 있는 방법을 허락해 주시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유월절은 참 하나님의 약속이고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 주시는 진리이다.
사망의 존재인 인류에게 꼭 필요한 선물, 하나님의 살과 피로 만들어주신 영생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입니다